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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서도 우리은행 만난다

현지법인 우리아메리카은행 캘리포니아 월셔지점 개점

김보리 기자 | boris@newsprime.co.kr | 2006.01.26 11:32:18

[프라임경제] 우리은행은 26일 동행 미국현지법인인 우리아메리카은행이 캘리포니아에 윌셔지점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지난 1984년 뉴욕 맨하탄의 한인 밀집지역인 브로드웨이에 개점을 한 후 2003년 2월 팬아시아뱅크를 인수하여 지난해 총자산 8억달러, 자본금 6천만달러, 14개 점포망을 갖춘 미국 동부지역 최대의 한인은행이다.

이 은행은 지난해 4월 LA대출사무소를 개설, 캘리포니아에 진출했으며 이번에 개점하는 윌셔지점은 LA 한인 밀집지역에 위치, 동포 및 현지인을 대상으로 예금 대출 송금 무역금융서비스 등 주요업무를 담당한다.

한편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윌셔지점 개점에 이어 올 하반기 LA 인근에 추가로 2-3개 지점과 뉴저지 에디슨, 버지니아 센터빌, 남부 조지아주 아틀란타에도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올 연말에는 8개주 18개의 영업망을 보유한 전국은행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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