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시가 저소득층 정보격차 해소에 적극 나선다.
서울시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IT 관련기업,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등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정보격차해소를 위한 “서울 IT 희망나눔 세상” 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25일 밝햤다.
서울 IT 희망나눔 세상 사업은 경제적, 신체적, 연령적 이유 등으로 정보통신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정보소외계층의 실질적인 정보격차해소를 위해서는 중고PC보급뿐 아니라 인터넷 통신료 지원, 정보화교육, PC정비·수리 등 사후관리 서비스가 체계적으로 제공되어야 한다는 판단 하에 추진된 것이다. 따라서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중심으로 IT관련기업, 자원봉사센터 등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시민고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새로운 기부문화 조성에 나섰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서울 IT 희망나눔 뱅크구축, 찾아가는 PC관리체계(점검, 정비, 개선) 구축, 수 있는 컴퓨터 활용 교육 다양화 ,서울 IT희망나눔 세상통합관리사이트 구축·운영,
서울 IT희망나눔 세상 활성화를 위한 범시민 공익캠페인 전개, 서울 IT 봉사단 구성·운영 등이다.
한편 “서울 IT 봉사단”은 사회복지시설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월 1회씩 정례화하여 IT사회봉사활동을 통한 참여와 나눔의 IT문화를 전파하고,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IT봉사단원과 청소년을 멘토와 멘티로 연결하여 교육 및 상담활동을 전개하는 “정보활용 멘토링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출범 및 MOU 체결
○ 행사일정 : 2007. 12. 10(월) 10:30 ~ 11:00
○ 행사장소 : 태평홀
○ MOU체결 : 서울시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 후 원 : 우리은행, IT관련기업, 민간포털 등
- 참 여 :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자치구 등
서울시 관계자는『서울 IT 희망나눔 세상』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가 원활히 이루어짐은 물론 시민고객 여러분의 자발적인 동참이 반드시 필요하고, 향후 전 자치구에 횡단전개를 통해 본 사업의 활성화와 지역별 특색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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