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카드가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에 나섰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www.hyundaicard.com)는 영세 가맹점, 일반 가맹점, 체크카드 가맹점에 대한 가맹점 수수료율을 인하한다고 25일 밝혔다. 하지만 유흥사치업종은 제외된다.
영세 가맹점은 최고 4.5%에 이르던 가맹점 수수료율을 2.1~2.3%로 인하한다. 영세 가맹점 기준은 세법상 간이과세자로 하되, 현대카드 취급액이 간이과세자 기준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일부 가맹점은 제외된다. 기존 2.1% 이하의 수수료율이 적용되던 영세 가맹점은 요율이 계속 유지된다.
일반 가맹점의 가맹점 수수료율은 최고 4.5%에서 2.5~3.6%로 낮춘다. 기존 2.5% 이하 가맹점은 기존 요율을 그대로 적용받는다.
최고 4.5%까지 적용되던 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율도 2.3~2.5%로 인하한다. 종전 2.3% 이하로 적용되던 가맹점들은 현행 수수료율이 그대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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