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선소재 및 자동차용 전장 부품 제조 전문회사 갑을메탈(024840)이 1분기(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122억원 △당기순이익 42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3.1%, 100% 증가한 수치다.
특히 갑을메탈은 1분기 '창사 이래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올해 3년 연속 흑자 및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런 호실적 배경은 지난해 인수한 베트남 소재 전선회사(현재 코스모링크-베트남)를 통한 공격적 해외 판로 개척 결과가 이익 증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성공적인 유상증자와 CB발행, 올해 유휴 설비 매각 등 풍부한 자금 조달로 늘어난 제품 생산량이 제조원가 절감으로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수익 창출도 가능했다.
갑을메탈은 향후 더욱 공격적인 국내·외 대형거래처 위주 판매 강화와 라인 생산능력을 늘리는 방안을 강구해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통한 안정적 매출 증대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갑을메탈 관계자는 "지난해 다방면으로 준비했던 베트남을 포함한 해외 수출 물량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면서 많은 매출액 증대가 기대되고 있다"며 "기존 집중했던 수출 품목을 다양화해 공격적 마케팅을 통한 동남아 전선업체 판로 개척 강화로 올해 최대 실적 달성에 매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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