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현대모비스 글로벌 톱 기업 선언

해외매출 39.3% 늘어난 35억달러 목표 설정

이윤경 기자 | hadios19@newsprime.co.kr | 2006.01.26 11:26:40

[프라임경제] 현대모비스는 국내 매출 8조1000억원, 해외 현지 매출 35억 달러, 수출 20억 7천만 달러 등 2006년 매출 목표를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최고의 실적을 달성한 2005년에 비해서 국내 매출은 7.3%, 해외 현지 매출은 39.3%, 수출은 21.8% 증가된 수치다.
 
이와 같은 높은 실적을 달성하기 위해 현대모비스는 올해를 ‘세계 최고의 부품업체(글로벌 톱 Tier) 로 도약을 위한  질적 성장의 해’로 정하고 ‘내실경영’, ‘글로벌경영’, ‘미래준비경영’의 3대 경영방침을 통해 외형적인 성장과 내실을 갖춘 세계적인 자동차부품 전문업체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했다.
 
현대모비스는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모듈사업분야에서는 글로벌생산거점 확대, 고부가가치 사업 확대, 신 성장동력을 조기에 확보하고 독자기술 기반을 강화해 세계적인 자동차부품 전문업체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구체적으로 올해 안으로 슬로바키아 모듈공장·북경 범퍼공장·다임러크라이슬러에 컴플리트 섀시모듈을 공급하기 위한 모듈공장 등을 완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제동과 안전장치 등의 고부가가치 사업을 강화해 신성장동력을 조기에 확보하며, 제품 설계단계에서부터 효율적인 생산을 고려하는 등의 독자기술 기반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둘 예정이라고 전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