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는 관광산업의 발전과 관광기반시설의 확충을 지원하기 위한 2008년도 상반기 관광진흥개발기금의 융자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상반기 융자선정규모는 2,033억원. 융자신청은 오는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한국산업은행과 농협중앙회 등 12개 시중은행 본 지점에서 접수한다.
융자기간은 관광숙박시설 등 건설자금의 경우 4년거치 5년상환(개보수는 3년거치 4년 상환)이고, 금리는 중소기업의 경우 4/4분기 현재 연4.64%(변동금리, 대기업은 0.75% 가산 5.39%)가 적용된다.
2007년 하반기와 비교하여 달라진 주요내용은 중소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의 반기별 건설자금 융자한도는 150억원(개보수 80억원)으로, 대기업 혹은 특급호텔의 건설자금은 100억원(개보수 50억원)으로 조정되고, 대실영업 등으로 정상적인 서비스에 지장을 초래하여 적발되는 경우 융자가 제한되는 점 등이다.
융자 선정결과는 접수 후 은행의 심사결과를 종합, 문화관광부에서 조정한 후 2008.1.25일에 문화관광부 및 한국산업은행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융자대상자 및 신청 자격기준, 신청서류 등은 문화관광부(www.mct.go.kr, 알림마당→공지사항→관광산업)와 한국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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