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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코리아, 가솔린 터보 신형 LS500 선봬

트윈터보 엔진 · 10단 AT 결합…경쟁력 있는 가격 책정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05.09 09:21:53
[프라임경제] 렉서스 코리아는 9일 프리미엄 플래그십 가솔린 터보 신형 LS500이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렉서스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인 LS는 11년 만에 풀 체인지 돼 지난해 12월 최첨단 멀티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동급 유일의 하이브리드 모델 LS500h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가솔린모델 LS500을 출시로 LS는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으며, 전 모델이 롱 휠베이스 차량으로 판매된다. 

프리미엄 플래그십 가솔린 터보 신형 LS500. ⓒ 렉서스 코리아

LS500은 렉서스 최초로 V6 3.5ℓ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422마력(6000rpm)과 최대토크 61.2㎏·m(1600~4800rpm)로 파워풀한 가속성능을 자랑하며, 이는 이전 세대 V8 4.6ℓ 엔진과 비교 했을 때 출력은 11%, 토크는 20%가 향상된 수치다. 

뿐만 아니라 다이렉트 시프트 10단 자동미션을 적용해 빠른 변속 스피드와 플래그십에 걸맞은 부드러운 변속감각을 제공한다. 

또 새롭게 적용한 GA-L(Global Architecture-Luxury) 플랫폼을 통해 달성한 뛰어난 주행 및 조종안정성, 쇼크 업쇼버의 감쇠력을 자동으로 650단계까지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서스펜션 가변 제어기술을 새롭게 적용해 높은 수준의 승차감을 자랑한다. 

디자인은 GA-L 플랫폼으로 구현된 저중심 차체를 통해 역동적이며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추구하면서도 플래그십 다운 중후함과 볼륨감을 독창적으로 구현했다. 

더 커지고 과감해진 렉서스의 시그니처 스핀들 그릴, 예리한 눈매의 초소형 트리플 빔 LED 헤드램프와 풍부한 입체감으로 표현된 앞·뒤 범퍼와 펜더로 강인한 인상을 부여했다.

이와 함께 렉서스 첨단 안전 사양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exus Safety System+)와 총 12개의 SRS 에어백, 차량의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사전에 감지해 차체를 통합적으로 제어하는 VDIM(차체 역학 통합제어 시스템), 4점식 팝업후드와 운전석에서 주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파노라믹 뷰 모니터를 전 그레이드에 기본 장착했다.

더불어 동급 최고 수준의 뒷좌석 레그룸과 항공기 퍼스트 클라스를 재현한 오토만 시트, 운전석에 최대 28방향까지 조절 가능한 전동시트 등을 적용해 장거리여행에도 안락하고 편안한 주행을 가능케 했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LS500은 기존 고급차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렉서스 플래그십 모델로 독창적이고 감성적인 매력을 가진 차량이다"라며 "역동적이고 관능적인 외관 디자인 그리고 주행의 쾌감을 극대화한 LS500은 이 시대의 리더들에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LS500의 가격은 △2륜구동 수프림 1억2600만원 △4륜구동 럭셔리 1억3500만원 △4륜구동 플래티넘 1억5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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