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환경재단(
www.greenfund.org)은 23일 삼성동 코엑스 장보고홀에서 지구온난화 방지 기금 마련을 위해, 디자이너 이상봉과 함께 소나무 패션쇼를 개최한다.
이번 패션쇼는 연예인과 각계인사로 구성된 특별모델이 이채롭다. 배우 유인촌은‘소나무 지키기 국민연대’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환경운동을 펼쳐왔다. 그와 함께 환경재단 대표 최열,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윤은기, 칼럼리스트 조용헌, 임옥상 미술연구소 대표 임옥상이 ‘지구를 지키는 5형제’라는 애칭을 가지고 무대에 오른다.
또한 가수에서 배우로 성공적인 변신을 한 심은진, 슈퍼모델 출신 탤런트 이선진,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한성주가 지구를 살리는 워킹에 참여한다. 또한 국립중앙발레단 단원들도 패션쇼 무대에 올라와 간단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무대에는 서지 못했지만 가수 양파, 박미경, 김수철, 배우 홍석천, 배우 김나운 부부 등이 참석해 패션쇼를 관람하고 지구온난화 방지의 뜻을 모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규용 환경부 장관, 구삼열 외교통상부 문화협력대사, 국회의원 유인태, 고진화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배우 안성기, 양미경, 미스코리아 이하늬, 세계적인 침팬지 학자 제인 구달 등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우리 국민의 70%가 선택한 한국의 상징 자연물인 소나무는 급격한 지구온난화로 인해 2043년이 되면 한반도에서 그 모습을 감출 위기에 놓여있다. 이에 환경재단과 디자이너 이상봉은 지구온난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구 온난화 방지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소나무를 주제로 자선 패션쇼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번 의상은 9월 파리와 10월 모스크바에서 열린 이상봉의 08년 봄/여름 컬렉션에서 소개된 소나무 모티브 의상과 자선 패션쇼를 위해 이상봉이 추가로 디자인한 작품들이다.
이 패션쇼는 환경재단 창립 5주년 후원의 밤 <지구사랑 송松송松송松!!>에서 개최되며, MBC 아나운서 신동진, 이주연의 사회로 환경경영 우수 기업을 시상하는 로하스 경영대상에코리더십 시상, 환경재단 5주년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과 함께 진행된다. 환경재단은 그동안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STOP, CO2! 캠페인을 펼쳐왔으며 내년 1월 ‘지구온난화센터’설립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