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전문개발사 레드덕(대표 오승택) 또 한 번 그 기술적 우위를 증명했다.
레드덕은 최근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최문기)가 주관하고, 광주 광역시 등이 후원한 ‘2007 FTTH 서비스 및 콘텐츠 경진대회’에서 ‘아바’와 ‘공박’으로 각각 은상과 동상을 거머쥐웠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 경진대회는 FTTH(광가입자망)의 특징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고, 창의적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신규 서비스 및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시행되는 행사다.
이 행사는 지난 9월 기업, 대학생, 일반인까지 폭넓게 대상을 확대시켜 다양한 작품들을 모집, 총 52건의 응모작이 접수돼 경합했다.
이 중 제작물 분야에서 기업부문 7편, 학생 부문 6편, 서비스 시나리오 분야에서 3편 등 총 16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
레드덕은 수상 기업 중 유일하게 자사 개발작 두 편이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들은 오는 29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소프트엑스포 & 디지털콘텐츠페어 2007’ 행사장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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