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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명품 신(新)기물 선보여

44종의 최고급 신기물로 보다 고급스러운 기내 연출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7.11.22 10:29:33

[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대표:姜柱安)은 22일(목) 인천국제공항 기내식시설에서 New CI적용과 함께 새로 도입한 기내식용 기물(器物) 런칭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소개된 기물은 전 클래스의 식기 및 테이블웨어 등 모두 50종으로 퍼스트클래스와 비즈니스클래스용 식기 및 테이블웨어, 글래스류 등 35종과 트래블클래스용 식기, 트레이 등 1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퍼스트와 비즈니스클래스에 각각 선보일 식기들은 130여년의 전통을 지닌 유명 도자 브랜드인 ‘로젠탈(Rosenthal)’社가 디자인 및 제작한 것으로 아시아나의 CI를 형상화하여 원형에 가까운 부드러운 삼각 모양의 디자인을 채택하였다.

퍼스트클래스와 비즈니스클래스에 서비스인 될 양식기는 흰색을 기본으로 심플함을 강조하였고, 한식기는 십장생 문양을 넣어 한국적인 美를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트래블클래스용 기물은 아시아나의 기본 색상을 모티브로 기내 인테리어와의 조화 및 실용성, 서비스의 편리성, 고객들의 고급화 선호 경향을 반영하였다.

아시아나는 이번에 도입한 최고급 기물과 함께 ‘궁중정찬 칠첩반상’, ‘영양쌈밥’등 아시아나 고유의 고품격 기내식이 서비스됨으로써 승객들이 보다 고급스럽고 조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로젠탈’社의 아힘 본하우저(독일, Achim Bornhaeusser)부사장은 "금번 아시아나항공이 미래서비스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한 대대적인 기물교체작업은 ‘5星 항공사’를 뛰어넘어 세계 최고의 항공사가 되겠다는 아시아나의 야심찬 의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06년 2월 New CI 도입과 함께 기내식용 기물을 비롯해 항공기 외장, 기내 소모품 등 모든 디자인에 대한 변경 작업을 실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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