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공군본부가 운영하는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사재를 출연해 기부금 1억원을 쾌척했다.
2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용곤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 & 리조트 대표는 지난달 30일 이 회장을 대신해 오전 충남 계룡 공군본부 참모총장 접견실에서 하늘사랑 장학재단 이성용 중장(공군 참모차장)을 만나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용곤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 & 리조트 대표는 지난달 30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을 대신해 오전 충남 계룡 공군본부 참모총장 접견실에서 하늘사랑 장학재단 이성용 중장(공군 참모차장)을 만나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성용 중장은 이에 대한 답례로 이용곤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하늘사랑 장학재단은 훈련 중 순직한 공군 조종사 유자녀들이 아버지의 숭고한 희생의 의미를 간직하고 긍지를 가지며 학업에 전념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설립됐다.
공군 출신인 이 회장은 지난해 공군사관학교 교육진흥재단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 공군방공관제사령부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공군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다.
이 밖에 이 회장은 공군예비역 모임인 공군인터넷전우회 회장을 맡아 예비역과 현역 간 친교를 맺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공군 정책지원 및 장병 위문·격려 활동 등을 적극 전개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공군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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