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22 09:04:04
[프라임경제]이색 미니 난방용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미니 난방용품들은 1인용으로 몸에 밀착하여 체온을 유지시키기 때문에 다른 난방용품에 비해 경제적인 면도 있다.
이에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겨울철 외로운 싱글족들에게 따뜻함을 전해주고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미니 이색 난방용품들을 앞다퉈 공개하고 있다.
◆ 인터넷 라이브 홈쇼핑 바이라이브(www.buylive.co.kr)는 발열 소재로 만든 ‘사모기아 발열깔창(2만 3000원)’을 선보인다. 사모기아 발열깔창은 부드러운 감촉의 신 보온 섬유인 사모기아로 제조하여 발열성과 조습기능이 높은 제품. 겨울철 시린 발을 녹여주고, 통풍이 잘되기 때문에 건조가 빠르며 냄새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또, 충격을 흡수하여 장기간 보행 시 발의 피로를 덜어주어 외출은 물론 레저활동에 사용하기 좋다.
이 외에도 발열판이 있어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헤스티아 발열조끼(4만 9800원)’를 판매한다. 허리찜질, 음이온과 원적외선 방출 등 기능을 더욱 강화하였으며, 겨울철 야외활동을 즐길 때 사용하면 더욱 편리하다.
◆ CJ몰(www.cjmall.com)에서는 ‘핫팩 인형 강아지 퍼피(1만 5000원)’가 인기다. 밀 낱알을 특수공법으로 가공 처리하여 약 1분 동안 전자레인지에 가열하면 밀 낱알이 2~4시간 가량 따뜻한 열을 낸다. 추운 겨울 아이들을 따뜻하게 해주는 보온 인형이지만, 학교, 사무실 등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성인이 사용하기에도 좋다. 또, 인형에서 은은한 라벤더향이 풍겨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 옥션(www.auction.co.kr)은 2007년 신형 ‘USB 발열 슬리퍼 CX(9800원)’를 판매한다. 발열 슬리퍼는 컴퓨터의 USB 포트에 연결하면 약 40도의 열을 내 발을 따뜻하게 해준다. 디자인과 성능 모두 업그레이드 되어 기존 USB 연결선이 일체형이었던 발열 슬리퍼와 달리 USB 연결 선을 떼어내면 일반 슬리퍼로 신을 수 있다. 또한 미끄럼 방지 고무소재 밑창을 채택하여 타일 및 미끄러운 곳에서도 활동이 가능하다.
◆ 디앤샵(www.dnshop.com)에서는 극세사 원단의 포근함을 자랑하는 ‘선진 극세사 전기방석(1만 2800원)’을 내놓았다. 극세사 전기방석은 주위 온도에 맞춰 온도조절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일반 전기방석과 다른 부드러운 재질로 장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한 것이 장점이다. 또, Q마크를 획득한 안전 온도조절기를 장착하였고, 소음이 없고 열효율이 높은 조절기로 3단계로 온도조절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