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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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1 17:42:26
[프라임경제]프리챌(손창욱 www.freechal.com)은 정보통신부의 IPv6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함께 IPv6 UCC Portal을 구축하고 이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용자가 언제 어디에서든지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환경구축의 핵심 기술인 IPv6 (Internet protocol version 6), 프리챌의 이번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은 이러한 IPv6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첫 번째는 IPv6 체험 이벤트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프리챌의 IPv6 페이지(http://qix.freechal.com)에 접속한 회원 중 선착순 5,000명에게 영화상품권을 선물한다. 또한 사이트 방문소감을 남기는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해 고급 PC캠과 노트북을 증정한다. 프리챌의 IPv6 페이지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IPv6 접속 도움말 페이지(http://info.qix.freechal.com) 에서 간단한 파일을 다운받으면 된다.
다음으로 IPv6 UCC 체험 이벤트는 11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롯데월드에 마련되는 UCC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스튜디오에 방문한 사용자는 원격조정이 가능하여 유비쿼터스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IPv6 카메라를 통해 직접 UCC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촬영된 영상은 프리챌 IPv6 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또한 프리챌의 동영상 홈피인 마이Q에 바로 올릴 수도 있다. 이때 촬영된 UCC영상의 주인공은 심사를 통해 웹캠, USB메모리, 영화예매권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유비쿼터스 세상의 핵심기술이라 불리는 IPv6란, 인터넷 프로토콜 버전6(Internet protocol version 6)의 약어. 32비트의 주소를 가지고 있는 현행 IPv4 주소와 달리 IP주소의 길이를 128비트로 늘린 새로운 IP주소 체계다. IPv6는 IPv4가 약 43억 개의 주소 생성만 가능했던 단점을 개선, 거의 무한한 주소를 생성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IPv6 주소 체계를 사용하면 세상의 모든 전자제품에 IP주소를 할당할 수 있게 되어 유비쿼터스 세상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