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아한 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음식 주문 전문 어플인 배달의 민족 서비스가 중지되면서 고객과 업주들의 불편이 늘어나고 있다.
배달의 민족 휴대폰 어플리케이션과 웹 사이트는 26일 오후 1시50분을 기준으로 2시간 넘게 네트워크 오류가 발생해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접속시 "네트워크 연결 상태를 확인한 후 다시 시도해 달라"는 문구와 함께 접속 장애를 보이고 있다.
이에 이용자들은 "메뉴도 안 뜨고 전화주문 화면만 나온다. 바로 결제 해야하는데 당황스럽다" "사전 공지 없이 갑자기 오류가 발생해 불편하다"는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배달의 민족 관계자는 "현재 서비스 중단에 대한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