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올리비아로렌 여름 신상품 판매율 호조…전년比 47%↑

지난해 비해 높은 기온 영향…간절기 아우터류 성장 견인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8.04.25 17:16:37
[프라임경제] 세정(대표 박순호)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이 1분기 봄·여름 상품 판매 호조를 보였다.

ⓒ 세정

25일 올리비아로렌에 따르면 4월 2주차 기준, 여름 신상품 판매율이 전년 동기간 대비 약 47% 상승했다. 

지난해 보다 높은 기온으로 인해 여름 상품 반응이 예년보다 빠르게 나타나며 판매율이 신장한 것.

특히 봄부터 초여름까지 입기에 좋은 간절기 아우터류가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여성복 시장의 전반적인 클래식 무드에 따른 테일러드 및 체크 재킷류와 나들이하기에 입기 좋은 캐주얼 점퍼류 등이 매출을 주도했다. 

한편 올리비아로렌은 본격적인 여름시즌 매출 상승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펴고 있다.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스팟 아이템을 적극 운영하고 반응생산 비중을 확대, 적시 판매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매장 인센티브 제도와 세트 판매 활성화, IMC(통합 기획·마케팅 시스템)강화를 통해 객단가 상승 유도 및 안정된 매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예년보다 높은 기온에 간절기에 입기 좋은 여름 신상품, 아우터를 조기 출고했는데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판매가 급증하면서 상품 출고시점이 적절했던 것 같다"며 "특히 올해는 브랜드의 새 얼굴 서예지와 함께 만나보는 다양한 룩과 이벤트 등을 통해 좀 더 젊고 감각적인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