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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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1 11:07:48
[프라임경제]세중나모여행(IT부문)의 게임사업본부가 전문 게임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세중게임즈라는 독립 법인으로 거듭난다. 그 첫걸음으로 ㈜세중게임즈는 현재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 두뇌단련 게임 ‘브레인온’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KBS 2TV의 새로운 오락프로그램인 ‘두뇌왕 아인슈타인’의 제작을 협찬한다.
㈜세중게임즈(이하 세중게임즈)(대표 김태우)는 최근 KBS와 프로그램 제작 협찬 계약을 맺고, 자사가 개발한 두뇌단련 게임을 KBS 2TV의 새로운 정규 오락프로그램 ‘두뇌왕 아인슈타인’에 제공하기 시작했다. 두뇌왕 아인슈타인에서 선보이는 모든 게임은 최근 온라인에서 두뇌 단련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브레인온’의 제작팀이 직접 개발함으로써 브레인온과 같이 쉽고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두뇌 활성법을 제시하고 있다.
두뇌왕 아인슈타인은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휘재와 박명수가 더블 MC를 맡아, ‘전국민 두뇌회춘 프로젝트”라는 슬로건을 걸고 KBS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일요일 아침의 새로운 정규 오락 프로그램이다.
지난 1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아직까지 2회 밖에 방영되지 않았지만, 최근 두뇌단련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시청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일요일 오전 시간대에 모처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두뇌 활성 프로그램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중게임즈측은 앞으로 온라인 브레인온 사이트에서도 두뇌왕 아인슈타인의 게임을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청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게임의 난이도나 종류도 점차 다양화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