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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 스마트 에너지 관리사업 '운영 최적화'

독일 하노버메세 '전력설비 자산관리 솔루션' 공개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04.24 11:07:24

[프라임경제] 글로벌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현대일렉트릭이 최근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최신 스마트 에너지 관리사업을 선보여 관련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현대일렉트릭이 '하노버메세 2018'에 마련한 전시 부스. ⓒ 현대중공업

현대일렉트릭은 지난 23일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한 '하노버메세(Hannover Messe) 2018'에 총 128㎡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참가했다고 밝혔다.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산업기술박람회인 '하노버메세'는 지난해 글로벌 70개국 65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22만5000여명이 방문한 바 있다.

현대일렉트릭은 이번 박람회에서 '전력설비 자산관리 솔루션(Asset Management Solution)' 등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 사업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전력설비 자산관리'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빌딩과 공장, 선박 등에 전력을 공급하는 설비 운영을 최적화해 고객사 유지·보수비용을 최소화하는 지능형 솔루션이다.

현대일렉트릭은 전 세계에 공급된 제품 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하고, 유지·보수비용이 어떻게 절감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전력설비 자산관리 솔루션 체험 부스를 운영해 현지 고객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빌딩이나 공장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는 '에너지 관리 솔루션'과 선박기관 및 전력 계통을 원격으로 관리하며 경제운항을 지원하는 '스마트십 솔루션' 등도 소개했다.

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추구할 것"이라며 "다양한 전력설비들을 편리하게 관리하고, 유지·보수할 수 있는 인티그릭(INTEGRICT)으로 자산관리 분야에 획기적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티그릭은 통합을 뜻하는 '인티그레이션(Integration)'과 '정보통신기술(ICT)'이 결합된 용어다.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빌딩과 공장·선박 등 전력설비를 원격 제어하고, 가동 정보를 분석해 체계적으로 운영 관리하는 현대일렉트릭 에너지 솔루션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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