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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폴리프로필렌 브랜드 '토피렌' 글로벌 공략

차이나플라스 2018 참가…독자 기술력 바탕 우수제품 홍보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04.24 10:59:27

[프라임경제] 효성(004800)이 24일부터 나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18(The 32nd International Exhibition on Plastics and Rubber)'에 참가한다.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및 고무 무역박람회 '차이나플라스'는 모든 제조업 기본 소재로 활용되는 화학제품 산업 분야에서 전 세계 바이어 관심이 집중되는 행사다.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18'에 참가한 효성. ⓒ 효성

효성은 이번 전시를 통해 화학PG 폴리프로필렌(PP) 브랜드 '토피렌(Topilene)'을 선보인다. 시장점유율 세계1위 PP '토피렌 R200P'는 냉·온수 공급용 파이프 재료로 쓰이며, 뛰어난 경제성과 친환경성, 화학적 안정성을 자랑한다.

효성은 제품 전시 외에도 제품 이해를 위해 글로벌 고객을 위한 '기술세미나'도 실시한다.

독자 기술인 탈수소(Dehydrogenation) 공정을 통해 원료인 프로판에서 PP까지 일관생산체제를 갖추고 있는 효성은 이를 바탕으로 생산한 고순도 PP '토피렌 R200P'를 홍보할 계획이다.

또 배수관용 파이프 소재로 내구성 및 내열성이 좋고 경량화를 이룬 'PP-B' 소재 우수성을 설명하고, 자동차 부품·고투명 용기·간편식 포장용 필름 등 특수용도 제품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차이나플라스는 효성 PP제품 기술력을 글로벌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중요 무대"라며 "이 무대를 통해 다양한 응용산업 고객 요구를 경청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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