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미약품(128940)그룹 계열사 제이브이엠(054950·대표이사 이용희)은 23일 한국거래소가 선정한 2017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제이브이엠은 의약품 조제 및 관리 자동화 시스템기업으로 지난 2016년 한미약품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시상식은 지난 18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렸으며, 제이브이엠 김종인 상무가 수상자로 나섰다.
제이브이엠의 우수공시법인 선정은 지난 2011년 이후 두 번째다. 공시업무 담당자인 박진홍 차장은 공시업무 유공자로서 별도 표창을 받았다.

김종인 제이브이엠 상무(중앙)와 박진홍 차장(오른쪽)이 한국거래소 길재욱 코스닥시장 위원장과 함께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미약품
한국거래소는 상장 기업의 △자율공시 △공정공시 △정기공시 △IR활동 내△부자 교육 등 여러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코스닥시장의 경영투명성 제고 및 성실공시 풍토 조성에 기여한 기업 및 공시 업무 담당자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된 법인은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이 3년간 유예되며, 상장 수수료 및 연간 부과금이 1년간 면제되는 등 공시업무 운영에 실질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이용희 제이브이엠 대표는 "신뢰경영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분야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한미약품그룹 일원으로서 이번 수상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성실한 공시로 투자자 신뢰도 및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