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는 20일 중앙전파관리소에서 한ㆍ일 전파감시실무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파감시분야 협력강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중앙전파관리소는 2004년 9월에 일본 총무성 전파부와 전파감시분야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한 이래 금년도 제3차 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한ㆍ일 양국은 이번 회의를 통해 전파 혼신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한 합동조사와 전파감시 기술의 상호교류, 전파감시 자료교환 등 전파관련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일 양국간에는 전파이용의 증가와 함께 지리적으로 인접한 특수성으로 발생하고 있는 국제 전파혼신을 보다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파감시 관련 국제회의에서 우리나라 활동을 강화하고, 전파감시 업무발전과 상호이해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