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미약품(128940)은 최근 미국 FDA로부터 자체 개발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 바이오신약인 '랩스 트리플 어고니스트'(Laps Triple Agonist·HM15211)의 임상 1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 1상 승인에 따라 한미약품은 현재 BMI(신체질량지수)가 18.5 이상 27 미만(kg/m2)의 건강한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약효 및 안전성 등을 확인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LAPSTriple Agonist는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를 적용한 바이오신약으로, 현재 일주일에 한번 맞는 제형으로 개발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이미 동물 모델에서 LAPSTriple Agonist의 지방간 및 간 염증 개선 효능을 확인한 바 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은 현재까지 개발된 치료제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