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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더 K9' 1호차 전달

유현준 홍익대 교수 선정…감성 럭셔리 세단 추구 이미지와 부합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04.12 11:51:51
[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000270)는 12일 기아차 브랜드 체험관 비트 360에서 유현준씨에게 더 K9 1호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유현준 교수는 더 K9의 목표 수요층인 점잖으면서도 유능한 중장년층을 대표할 뿐 아니라 자동차를 '바깥 풍경과 만나는 프레임'으로 보는 시각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감성 럭셔리 세단을 추구하는 더 K9의 이미지와 부합해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3일 공식 출시된 더 K9은 2012년 출시된 1세대 K9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것으로, 제품개발 초기부터 완성까지 △고급감 △안전성 △편의성에 대한 고객니즈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완성된 플래그십 세단이다.

특히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 관점에서 개발된 더 K9은 국내 최고·최다 수준의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와 12.3인치 UVO 3.0 고급형 내비게이션을 전 트림 기본화했다.

더 K9 1호차의 주인공으로 유현준 홍익대 교수가 선정됐다. ⓒ 기아자동차

뿐만 아니라 7가지 색상의 무드조명 엠비언트 라이트(Ambient Light) 등 운전자의 감성과 기분을 고려한 인테리어, 시퀀셜(순차점등) 방식의 턴 시그널 램프를 포함한 FULL LED 헤드·리어램프 및 터널 연동 자동 제어(윈도우 및 공조) 등 직관적인 주행보조사양에 이르기까지 차량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췄다.

기아차는 더 K9이 국내 대형 세단 시장에 판매돌풍을 일으키며 브랜드 위상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기아차는 지난 4일 서울 강남에 차량 전시부터 시승, 브랜드 체험에 이르기까지 더 K9에 관한 모든 것을 갖춘 고품격의 독립형 전용 전시관 '살롱 드 K9(Salon de K9)'을 개관했다.

살롱 드 K9은 고급차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더 K9을 주제로 하는 완벽한 브랜드 투어를 제공한다.

기아차는 살롱 드 K9을 통해 더 K9의 우수한 상품성과 가치를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한편, 향후 더 K9 고객에 걸맞은 수준 높은 고객 초청행사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살롱 드 K9은 오늘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운영되며, 방문을 희망하는 고객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예약하면 된다.

한편, 더 K9은 출시 후 열흘 간 2000대의 사전계약대수를 기록했으며, 1호차를 시작으로 순차적 출고를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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