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는 10일 콜마비앤에이치(200130)에 대해 1분기도 꾸준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유지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콜마비앤에이치의 1분기 매출액은 1198억원, 영업이익은 1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0.9%, 32.5% 늘어날 전망이다.
윤창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1분기는 에치엔지 연결 반영 효과로 외형성장효과가 크다"며 "별도 매출액은 7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4%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화장품 매출액 또한 364억원으로 21% 증가, 건강기능식품 매출액은 13.4% 오른 430억원으로 추산된다.
한편 올해 매출액은 5082억원, 영업이익은 598억원으로 21.0%, 22.6% 늘어날 예정이다. 내수는 신규 프리미엄 화장품 런칭 효과가 연간으로 반영되면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윤 연구원은 "에터미의 해외시장 공략 또한 가속화되고 있다"며 "미국, 일본, 캐나다 등 선진시장과 동남아시아가 주요 수출국이지만 올해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멕시코도 진출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에터미의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부문 수출액이 전년보다 각각 35.2%, 48.5% 성장할 것"이라며 각 사업 부문의 신제품 출시 효과, 경쟁사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등이 긍정적"이라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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