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020560)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아시아나항공 오픈'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10일 알렸다.
이번 조인식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 문명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과 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개됐다.
국내 최초 항공사에서 주최하는 이번 KLPGA 대회는 오는 7월6~8일 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 규모로 중국 산동(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에 위치한 '웨이하이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에서 열린다.

'아시아나항공 오픈' 개최 조인식에 참석한 문명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오른쪽 두번째)과 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오른쪽 세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시아나항공
웨이하이포인트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씨 서라운드(Sea Surround) 코스를 갖춘 골프장이다.
옛 범화골프장을 금호아시아나그룹이 2006년 인수해 세계 5대 명문 골프장을 목표 삼은 최고급 골프리조트로 재탄생시켰다.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과 함께 아시아나항공 최상위 클래스 왕복 항공권 2매를 증정하며 1년간 아시아나항공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의 혜택이 주어진다.
문명영 본부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중국 내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위상도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국과 중국 양국 간의 교류 확대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22개 도시 29개 노선에 취항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약 30회에 달하는 중국 '아름다운 교실'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는 등 중국 내 민간 외교에도 앞장서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