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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 감사패

 

정운석 기자 | hkilbokj@hanmail.net | 2018.04.09 11:59:56

[프라임경제] 윤봉근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는 9일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 제작자 (주)무당벌레필름 박기복 감독으로부터 영화 제작을 위해 후원하고 참여한 공로로 9일 전국 순회 첫 시사회(오후 7시 광주롯데시네마)에서 감사패를 받는다"고 밝혔다.

윤봉근 예비후보가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 박기복 감독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 윤봉근 예비후보

1980년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은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 10곳 도시에서 출정식 겸 영화 후원 감사 시사회를 연다.

이 영화는 다음 스토리 펀딩과 광주영상위원회, 광주진흥고등학교 총동문회의 후원 등 시민들의 정성이 모아지면서 2년여 만에 제작됐다. 5월 정신이 깃든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은 최근 구 도청 앞 전일빌딩 헬기 사격 장면 촬영을 끝으로 2년여의 제작 기간을 마치고 5.18민주화운동 38돌을 맞는 5월에 작품을 대개봉할 예정이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5·18민주화운동을 담은 영화를 통해 지역·세대 간의 화합과 메시지를 전한다는 이 영화는 1980년 5월, 이철수의 의문사 이후로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엄마 명희(김부선)를 이해할 수 없던 딸 희수(김꽃비)가 잊힌 진실을 마주하면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드라마다.

윤 예비후보는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은 전 국민의 함성으로 문재인 정부와 함께 5.18을 전국화 시키는데 그 역할을 다할 것이고 크게 흥행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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