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니클로(UNIQLO)와 국제테니스연맹(International Tennis Federation, ITF)이 주관하고 전석복지재단이 주최하는 '제22회 대구오픈 국제 휠체어 테니스 대회'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도 후원사로 참가해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다.
유니클로의 후원으로 전 세계 40여개 국가에서 160여개 토너먼트가 펼쳐지는 'ITF 국제 휠체어 테니스 투어'의 일환인 '대구오픈 국제 휠체어 테니스 대회'는 신인 선수 발굴과 장애인 스포츠 국제 교류의 지평을 여는 대회다.
총상금 3만2000달러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휠체어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을 포함한 13개국의 110여명의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참가한다.
유니클로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옷의 힘을 사회의 힘으로'라는 기업 미션 아래 전 세계적으로 장애인 채용 및 스포츠 대회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는 국제 테니스 연맹(International Tennis Federation, ITF)과 후원 협약을 맺고 ITF가 주관하는 휠체어 테니스 경기의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 중이다.
또한 지난해에는 ITF와 함께 끝없는 도전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휠체어 테니스 선수를 선정하는 '유니클로 스피릿 어워드 (UNIQLO Spirit Award)'를 제정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