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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휴게소 원두커피매장 신규 런칭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19 10:31:03

[프라임경제]롯데칠성음료(대표 정 황)는 ‘칸타타’의 브랜드 확장과 안정적인 원두커피 판매처 확보를 위해, 휴게소內 원두커피매장 ‘Cafe Cantata’ 를 신규 런칭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11월 19일 망향휴게소(경부 하행선)내에 원두커피 매장 ‘Café Cantata’ 1호점을 오픈한다. 이어서 28일에는 청원~상주간 고속도로 화서휴게소(하)와 용암휴게소(상)내에 2, 3호점을 추가로 낼 예정이며, 올 해 안으로 총 10곳, 2008년 까지 50개의 ‘Café Cantata’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Café Cantata’는 피로를 풀기 위해 휴게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프리미엄 원두커피의 깊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형 원두커피 매장으로 고객의 편의를 최대한 살리는 동시에 프리미엄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고급스럽게 인테리어 했다. 또한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14종(Hot 음료 7종, Cold 음료 7종)의 프리미엄 원두커피를 1,000원 ~ 3,5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롯데칠성은 ‘Café Cantata’ 런칭을 통해 프리미엄 원두커피음료 ‘칸타타’ 브랜드와의 높은 시너지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게소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칸타타’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노출시켜 원두커피음료 ‘칸타타’의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Café Cantata’ 역시 기존 ‘칸타타’의 브랜드 이미지로 초기 정착에 많은 도움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롯데칠성은 적극적인 신규 거래처 개척 및 원활한 원료 및 장비를 공급하는 한편 담당지점을 통한 정기적 매장관리와 철저한 A/S를 제공해 기존의 경쟁업체들에 비해 뛰어난 경쟁우위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한편 고속도로 휴게소 등은 최근 주5일 근무의 정착으로 이용객이 늘면서 원두커피매장의 매출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현재 휴게소內 원두커피 매장은 네스카페, 맥스웰하우스, 로즈버드 등이 진출해 있으며, 특히 매출 상위 매장의 경우 년간 매출이 일반 커피전문점의 매출과 비슷한 수준이며, 매년 두 자리 이상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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