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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시청자가 직접 돈주는 UCC 수익모델 선보여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19 09:31:04
[프라임경제]나우콤(대표 문용식)은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www.afreeca.com)에서 시청자가 BJ(Broadcasting Jockey)에게 시청료를 직접 주고 마니아 시청자가 될 수 있는 UCC 수익모델을 선보인다.

19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하는 <별풍선> 서비스는 아프리카에서 창작방송을 꾸준히 하고 있는 BJ에게 시청자가 선물할 수 있는 유료 아이템이다. 양질의 창작방송을 한 BJ에게 시청자가 내는 시청료의 의미로, 시청자가 직접 창작방송의 질을 평가하고 지원하는 자발적 보상 시스템이다. 별풍선 1개 가격은 100원이며, 별풍선이 500개 이상 모이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다.

한편, 시청자는 별풍선을 선물한 BJ의 개인방송국에서 팬클럽 공개용 게시판을 사용할 수 있으며, 별풍선을 많이 선물한 마니아 시청자는 방송 시청 인원의 제한 없이 언제든지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별풍선> 서비스는 시청자가 BJ에게 좋은 창작 방송을 독려하고 직접 지원해 주는 최초의 UCC 수익모델로, 방송 진행자와 시청자 간 유대를 강화하고 방송 커뮤니티를 활성화하여 양질의 UCC 창작 방송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10일간 시범서비스를 진행한 결과, BJ에게 선물한 별풍선이 약 10만 여 개에 이를 정도로 유저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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