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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관 대규모 수주 성공 "흑자전환 가능성 높여"

북아프리카 159억원 가스관 납품 계약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04.03 16:12:07

[프라임경제] 동양철관(008970)은 2일 M.U.L.과 159억원 규모의 가스 라인 파이프 프로젝트(LINE PIPE PROJECT)를 최종 협의 후 수주계약을 체결하며 올 해 흑자전환 가능성을 높이는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지난달 중동지역 송유관 공급 계약을 체결한 동양철관은 2일 M.U.L.과 159억원 규모의 가스 라인 파이프 프로젝트 수주계약을 체결하면서 올 해 흑자전환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사진은 동양철관 천안공장. ⓒ 갑을상사


동양철관은 지난달 270억원 규모 중동지역 송유관 공급 계약에 이어 이번 계약을 통해 북아프리카 지역으로 판매 공급지역을 넓히며 올해 두 번째 대규모 계약 건을 성사시켰다.

이는 지난 2016년 이란 지사 설립 등 공격적 영업활동 성과가 나타나면서 최근 중동 및 북아프리카에서 우수한 제품 품질을 인정받는 결과로 파악하고 있다.

송유관과 더불어 동양철관 대표 강관제품인 '가스 수송용 강관'은 천연 및 도시 가스 등 연료용 가스 수송을 위해 생산된 대구경 강관이다.

미국석유협회 규격인 'API 5L Monogram' 표시 허가를 획득하고, 해외 고객사 스펙을 만족하는 원형단면이다. 내진과 부동진화에 우수할 뿐 아니라 외경과 두께 다양성으로 설계가 자유롭고 사방 휨 저항에 강하다.

회사관계자는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 그동안 꾸준히 진행해온 영업활동 성과가 최근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며 "향후 중동지역과 북아프리카지역뿐 아니라 다른 지역의 추가 수주계약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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