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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족 위한 보온 상품 매출 쑥쑥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19 08:51:40

[프라임경제]디앤샵(www.dnshop.com)에서 최근 가장 반응이 뜨거운 야근 도우미 상품은 1인용 전기방석으로 11월 들어서만 2,500여 개가 팔려나갈 정도로 인기다.

올해는 특히 극세사 열풍을 타고 극세사 커버제품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인조가죽이나 천 커버 제품도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 의자 밑에 깔고 전원을 연결하면 금방 따끈따끈한 온기가 올라오는 선진 극세사 전기방석이 1만 2,800원, 일월 황토 전기방석이 1만1,900원이다.

아무도 없는 조용한 사무실에서 혼자 마시는 차 한잔의 여유도 나름 외로운 야근에 큰 도움이 된다. 좀 더 길고 따뜻한 티타임을 즐기고 싶다면 이 상품을 주목하는 것은 어떨까. 컴퓨터 USB 단자에 꽂아 컵을 데워주는 컵 워머(cup warmer)가 추워지는 날씨를 타고 인기 상승중이다. 촛불을 이용한 운치 있는 트렌드글라스의 페티트 티워머(1만 8천원)는 투명한 유리와 스테인레스 받침대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밑에 작은 초가 들어있어 촛불을 켜고 받침대 위에 찻잔을 올려놓으면 분위기가 한층 부드러워져 차 맛을 더욱 돋워줄 듯. 내열유리로 만들어져 높은 온도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폴라폴리스 소재로 가볍고 따뜻해 인기만점인 무릎담요는 저렴한 가격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사무실 필수품이 된 지 오래다. 가격도 저렴해 디앤샵에는 1,900원부터 1만원대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이 판매중이다. 눈에 띄는 제품으로는 1,9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포스INC 제품과 파스텔톤의 컬러가 상큼한 dcx의 울리&브라우니의 무릎담요(9천원) 등이 있다.

복슬복슬한 털이 보기만해도 따뜻해지는 샤샤의 어그 실내화는 3,700원에 무료 배송해줘 가격 부담을 대폭 줄였다. 색상 선택의 폭도 넓어 최근 2주간 200여 켤레가 팔리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는 몸을 따뜻하게 감싸는 것만큼 속도 특별관리가 필요하다. 출출한 속을 따뜻하게 달래주는 컵스컵스의 즉석 야채스프(2,980원)도 인기. 컵이나 그릇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맛있는 야채스프가 완성된다. 한 박스에 12개가 들어있어 하나쯤 장만해 두면 두고두고 요긴하게 먹을 수 있을 듯. 송송 썬 양송이가 들어있는 CJ의 양송이 컵스프 (1,650원)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어 인기 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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