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일, 사람, 돈이 몰리는 경제도시 만들겠다"

"한전공대와 에너지밸리 조성사업 추진 대비해 에너지밸리 광산구 확장"

정운석 기자 | hkilbokj@hanmail.net | 2018.04.03 13:28:15

[프라임경제] 김삼호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는 3일 '매력, 활력, 품격 광산'을 만들기 위한 경제, 문화·관광·환경, 지역공동체, 교육·복지, 도시재생 분야 5대 공약 가운데 '경제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단체장이 교체되면 전임자의 흔적을 지우기 위한 차별화 정책에 역점을 두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며 "구정 구호를 바꾸는 것과 같이 불필요한 곳에 예산을 낭비하기보다 전임자가 성공적으로 수행한 분야는 계승·발전시키고 경제와 문화·관광·환경 분야에 더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앞으로 다가올 10년은 광산과 광주 경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사양산업으로 지목되고 있는 자동차와 가전, 제조업 중심의 광산 산단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큰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짚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시대 일, 사람, 돈이 몰리는 광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제언했다.

이를 위해 김 후보는 한전공대와 에너지밸리 조성사업 추진을 대비해 에너지밸리를 광산구까지 확장시키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에너지밸리가 혁신도시, 남구, 광산구까지 확장되고 광산구 소재 산단 기업이 에너지신산업기업으로 재편되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며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게 김 후보의 설명이다.

김 예비후보는 "기업지원 전담부서를 신설해 기업지원활동을 체계화, 조직화하겠다"며 "기업지원종합센터를 설치하고 기업주치의 제도를 도입해 산단 각 기업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특허, 유통, 마케팅 등의 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