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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글로벌 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참가

협동로봇 6대 자동차 산업 복합 솔루션 시연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04.03 11:38:30

[프라임경제] 두산로보틱스는 이달 7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SIMTOS 2018(The 18th 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에 참가한다고 3일 알렸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로봇 전시회인 SIMTOS는 세계 5대 제조기술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는 총 30여국에서 1100여업체가 참가한다.

두산로보틱스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SIMTOS 2018'에 참가해 협동로봇 작업 시연을 하고 있다. ⓒ 두산

두산로보틱스는 4차산업혁명 특별관 내 최대 규모(494㎡)로 설치된 전시관에서 △자동차산업 복합 솔루션 종합 사례 △토크센서 기반 고급제어기술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한 손쉬운 로봇 티칭 △실제 공정 적용 사례 총 네 개 섹션에서 협동로봇 시연을 선보인다.

자동차 산업 복합 솔루션을 다루는 메인 섹션에서는 협동로봇 6대가 작업자와 함께 △자동차 부품 유무 검사 △표면 품질 검사 △누락 부품 전달과 조립 등 공정 협업 모습을 시연한다. 

또 관람객이 직접 로봇을 작동하며 작업을 지시하는 '로봇티칭' 시연도 가능한 섹션도 마련했다.

지난해 9월 협동로봇 시장에 진출한 두산로보틱스는 최대 1m70㎝ 작업 반경과 최대 15㎏의 가반중량(작업 가능하면서 들어 올릴 수 있는 중량)을 갖춘 4개 모델을 양산하고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충돌 감지력으로 안전한 협업을 보장하며 협동로봇 각 축에 탑재된 고성능 토크센서를 통해 사람 손재주가 필요한 섬세한 작업도 수행 가능하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협동로봇이 실제 다양한 4차산업 현장 공정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 계기"라며 "두산 협동로봇만의 강점을 통해 향후 세계무대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로보틱스는 세계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지난해 'UX(사용자 경험)' 부문에 이어 올해 '제품 디자인' 부문까지 2년 연속 수상하며 제품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 측면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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