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혼다코리아가 '2018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된 바 있는 대표 월드 베스트 셀링 세단 어코드 10세대 풀체인지 모델을 세 가지 파워트레인 타입 풀라인업으로 오는 5월 국내에 출시한다.
올 뉴 어코드는 10세대를 맞아 설계부터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한 풀체인지 모델이다.
강렬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에 역대 어코드 사상 최초 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10단 변속기 및 혼다 센싱 등 첨단 기술을 대거 장착해 40여년 어코드 역사에 정점을 찍는 모델로 재탄생했다.

10세대를 맞아 설계부터 완전히 새로워진 풀체인지 모델 '올 뉴 어코드'가 총 3가지 파워트레인 타입 풀라인업으로 오는 5월 국내에 출시한다. ⓒ 혼다코리아
혼다코리아는 올 뉴 어코드를 총 세 가지 파워트레인 타입으로 오는 5월 국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국내에 선보였던 어코드에서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한 강력하고 풍부한 라인업을 구축해 국내 수입 세단 시장 선두주자로 우뚝 서겠다는 전략이다.
10세대 어코드는 저중심 설계로 전고가 기존과 비교해 15㎜ 낮아진 반면, 전폭과 휠베이스는 각각 10㎜, 55㎜씩 늘어나 더욱 강인하고 다이내믹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더불어 한층 넓고, 쾌적한 실내공간을 실현했으며 승차감과 정숙성까지 동급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여기에 혼다만의 고성능 및 고효율 터보엔진, 3세대 스포츠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차원이 다른 주행성능을 실현했다.
올 뉴 CR-V에서 선보인 바 있는 강력한 직분사 브이텍 터보엔진을 탑재한 1.5ℓ 터보엔진 모델은 기존과 비교해 출력이나 토크, 환경 성능 등이 대폭 향상됐다. 여기에 풀 LED 헤드라이트와 LED안개등을 비롯해 △조수석 4방향 파워시트 △리어 열선시트 △원격 시동 장치 등 첨단 고급사양이 기본 적용됐다.
압도적인 주행을 자랑하는 2.0ℓ 브이텍 터보엔진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256마력 △최대토크 37.7㎏·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버튼식 10단 자동변속기나 혼다 센싱, 동급 최대 19인치 알로이 휠,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다이내믹한 주행에 최적화된 첨단사양이 장착됐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새롭게 개발된 3세대 i-MMD(intelligent Multi Mode Drive) 시스템을 탑재해 연비와 친환경성을 업그레이드 했다.
압도적 연비는 유지하면서도 배터리 레이아웃을 기존 뒷좌석 등받이 뒷면에서 차량하부로 옮겨 동급 최대의 적재공간까지 실현해냈다.
또 헤드램프 및 휠디자인 등 전용 내·외장 디자인 패키지가 적용됐으며, EX-L과 투어링(Touring)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투어링 모델의 경우 혼다센싱 및 레인워치,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첨단사양이 추가 장착됐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시장에서 검증받은 '월드 베스트 셀링 세단' 어코드 10세대 모델 국내 출시가 가시화 됨에 따라 상반기 국내 수입 세단시장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완벽하게 새로워진 올 뉴 어코드가 국내 수입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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