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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크너 교향곡 전곡 연주회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18 08:32:25
[프라임경제]예당 아트TV는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2009년까지 2년에 걸쳐 펼쳐질 브루크너 시리즈의 첫 번째 연주회는 11월 27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연주 프로그램은 미완성 교향곡으로 유명한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과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9번이다.

오스트리아의 작곡가로 19세기 후반 최고의 교회 음악가이자, 최대의 교향곡 작곡가로서도 평가되고 있는 안톤 브루크너는 일찍이 린츠대성당의 오르간 연주자와 즉흥연주자로 인정받았다.

브루크너 교향곡 제9번은 브루크너의 창작 활동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이기에 그 자체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특히, 이 곡은 음악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브루크너가 사랑하는 신에게(DEM LIEBEN GOTT) 바치는 최후의 명곡으로, 곡 전체에 걸쳐 그의 깊은 신앙심이 잘 나타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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