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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머스트 헤브 아이템 '웰론점퍼'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18 07:52:08

[프라임경제]전 세계 패션계를 강타한 미니멀리즘의 대세는 겨울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국내 젊은이들도 블랙&화이트의 깔끔한 컬러하모니를 중심으로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찾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올 겨울에는 가볍고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패션 아이콘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특히 10대부터 20, 30대까지 폭넓은 연령의 남녀가 방한용 아이템으로 웰론점퍼 및 패딩점퍼를 찾고 있다.

이미 패션시장에는 산뜻하면서도 강렬한 컬러로 캐주얼하면서도 자칫 칙칙해 보일 수 있는 겨울 패션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웰론점퍼가 다양하게 출시됐다.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마루는 최근 마이크로 극세사 섬유인 웰론을 사용해 가볍고 착용감이 좋으며 보온성이 뛰어난 웰론점퍼를 아이보리, 브라운, 챠콜, 블랙의 네 가지 컬러로 선보이고 있다.

마루의 웰론점퍼는 솔리드 컬러의 깔끔하고 진한 컬러감을 전하며,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한다. 또 올 겨울의 시즌 테마인 ‘에코 퓨쳐리즘’에 맞춰 은은한 광택과 실용성을 겸비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으며,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하다. 카고팬츠와 함께 멋스럽고 캐주얼한 연출이 가능하다.

주니어 브랜드 노튼주니어도 활동량이 많은 10대를 위해 가볍고 따뜻한 느낌의 웰론점퍼를 출시했다. 노튼주니어는 탈부착이 가능한 퍼 장식이 멋스러운 스타일의 웰론점퍼를 출시, 프리틴 세대들의 멋스러운 캐주얼룩을 제안하고 있다.

한편 세련되고 모던한 스타일의 캐주얼 브랜드 베이직플러스 바이 코데즈컴바인은 겨울 시즌의 대표적 아이템, 패딩점퍼를 보다 감각적인 분위기로 연출해 젊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베이직플러스 바이 코데즈컴바인이 이번 시즌에 선보인 패딩점퍼는 베이직하면서도 고도의 세련미를 표현하며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고급스러움을 지향하는 브랜드답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에 독특한 퀼팅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세련되고 모던한 스타일의 미니멀 캐주얼룩을 제안한다. 특히 여성용 패딩점퍼는 광택 소재의 타이트한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며, 남성용은 블랙 컬러를 기본으로 퍼(Fur)트리밍이 장식된 롱 패딩점퍼 등 다양한 스타일로 스포티하면서 남성적인 이미지를 연출하는데 좋다. 베이직플러스 바이 코데즈컴바인은 오버사이즈 패딩점퍼와 스키니팬츠의 조합, 타이트한 상의와 루즈한 팬츠나 스커트의 매치 등 대조적인 실루엣의 조합과 함께 베이직 스타일의 니트나 카디건과 코디해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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