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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 아래로부터의 혁신 영파워가 주도

사내청년이사회 '주니어보드' 출범 현장의견 경영진에 전달

조윤성 기자 | cool@newsprime.co.kr | 2006.01.25 10:47:35

[프라임경제] 데이콤은 최근 아래로부터(bottom-up)의 혁신을 주도할 사내 청년이사회 ‘주니어보드’가 구성돼 활동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데이콤은 각 사업부와 담당, 지사를 대표하는 과장, 대리급 26명으로 구성된 데이콤 주니어보드는 현장의 의견을 경영진에 굴곡 없이 전달하는 현장과 경영진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주니어보드는 고객만족과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의식/원가/품질 분야의 3대 혁신운동을 선도, 아래로부터의 변화를 주도하게 된다.

데이콤이 추진 중인 3대 혁신운동은 ▲변화하는 시장과 고객에 맞춰 고객중심, 시장중심, 경쟁중심, 효율중심으로 끊임없이 생각을 바꾸는 의식혁신 ▲비효율성 및 낭비 등을 제거, 업무 경쟁력을 강화하는 원가 혁신 ▲품질혁신 등이다.

데이콤은 주니어보드 활동으로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는 물론 올해부터 본격 추진 중인 혁신활동에도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니어보드 위원들은 혁신적인 제안,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 제안하는 것은 물론 토론을 통해 경영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도 도출, 경영진에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3대 혁신 과제를 중심으로 혁신활동에 솔선수범하고, 동료 및 선후배 사원들의 혁신활동에 조언하는 등 혁신의 선도자이자 전파자로서의 역할도 수행키로 했다.

1기 주니어보드 의장으로 선출된 대기업영업2팀 김도완 과장은 “현장과 경영진의 커뮤니케이터이자 혁신활동의 선도자로서 회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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