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급등, 환율 하락 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제계가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사회 각계 각층의 지지와 협조를 호소하고 나섰다.
![]() |
이어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사회적 동참과 상공인의 다짐을 내용으로 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정부·국회·노동계 등이 경제살리기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날 전국상의 회장단은 성명서에서 고비용․저효율 구조에서 벗어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환율과 유가불안 해소’, ‘투자활성화 여건 마련’, ‘부동산 경기 활성화’, ‘불법적인 노동운동 근절’, ‘한미 FTA 비준’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세부적인 실천과제로, 정부의 외환시장 안정 노력과 기업부담 완화를 위한 유류세 인하, 금리안정·세제 개선 등을 통한 투자여건 마련, 지방의 분양가 상한제 철회․투기과열지구 해제 등을 통한 부동산 경기 및 지역경제 활성화, 불법 노동운동에 대한 엄격한 법집행과 노동계의 적극적인 협조, 국익 차원에서의 한미 FTA 비준안의 조속한 처리를 건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국상의 회장단은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서는 도전적인 기업가 정신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전국상의가 투자활동에 앞장설 것을 결의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2012년 여수박람회 유치를 위해 전국상의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