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청주시는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원도심의 주민역량강화와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행사 및 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그 첫번째 행사로 중앙동에서는 31일 오후 1시 소나무길 입구에서 '소나무길 프리마켓 개장식'을 개최한다.

소나무길 프리마켓. ⓒ 청주시청
개장 8년째를 맞는 소나무길 프리마켓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소나무길 일원에서 지역 공예작가들의 수공예품 등을 전시·판매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같은날 오후 4시부터 내덕2동 안덕벌에서는 '안덕벌 예술의 거리 주민 축제'를 개최한다.
이는 첨단문화산업단지 입구에서 펼쳐지며 상가번영회의 먹거리 부스, 지역특산물 판매, 주민과 청주대학교 학생이 참여하는 예술공연 및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내덕동 자연시장에서는 4월6일 오후 4시부터 시장 활성화를 위한 '내덕자연시장 봄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주민과 동네 예술가회의 풍물놀이, 색소폰 연주와 주민과 상인 노래자랑, 먹을거리 판매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계획이다.

청춘 버스킹 페스티벌. ⓒ 청주시청
아울러 5월4일 오후 7시부터 중앙동 차 없는 거리 일원에서는 '청춘 버스킹 페스티벌' 개막식이 개최될 계획이다.
이 개막식을 시작으로 봄, 가을 매주 금요일 저녁시간대 아마추어 인디밴드 등 길거리 공연 및 주변 상가에서 경품을 제공하는 등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
시 관계자는 "원도심에서 펼쳐지는 행사들로 중앙동의 유동인구는 2014년도 대비 60%가 증가했고, 상인들의 공동체 의식이 강화되는 등 원도심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내덕2동은 본격적인 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시작하는 단계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주민 및 상인참여 축제와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중앙동에 못지않은 상권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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