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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여 골퍼 찾은 '2018 한국골프종합전시회' 성료

골프 레슨부터 다양한 용품까지 한 자리서 해결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8.03.27 16:47:54
[프라임경제] 매년 봄 시즌 시작과 함께 국내 최대 골프부킹서비스업체 XGOLF(대표 조성준)가 주관하는 '2018 한국골프종합전시회'가 지난 25일 막을 내렸다. 

ⓒ XGOLF

2만여명의 골퍼들이 현장을 찾은 '한국골프종합전시회'는 전시 기간 많은 골퍼들이 코엑스 현장을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이번 전시회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히는 KLPGA 소속 권민경 프로와 이지연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은 전시장을 둘러보러 온 수많은 골퍼 관객들의 발걸음을 멈춰서게 만들었다. 

원포인트 레슨에서는 비거리를 비롯해 스윙 자세 등 개인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하는 관객의 즉석 요청을 받아 전문가의 교정을 받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뿐만 아니라 최대 80%의 파격 할인율을 선보인 골프 아울렛 부스들은 시즌을 앞두고 장비 교체를 목적으로 온 골퍼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주말을 맞아 전시장을 찾은 경기도 파주에 거주하는 50대 골퍼 한모씨는 "브랜드별 시타장에서 신제품도 직접 쳐보고 여러 가지 부대행사에 참여해 기념품도 받을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또 다른 골퍼는 "지난해 한국골프종합전시회는 아울렛의 판촉행사가 너무 지나쳐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는데 올해는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에 방문객을 불편하게 하지 않아 좋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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