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어부산은 오는 6월21일부터 부산~나고야 노선에 매일 1회 신규 취항하며, 일본 노선 확장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부산~나고야 노선은 에어부산의 아홉 번째 일본 노선이다. 아울러 운항스케줄은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월·금·토·일요일 오전 8시35분, 화·수·목요일 오전 8시30분 출발하고 나고야 현지에서 매일 오전 10시45분 출발할 예정이다.

에어부산이 오는 6월부터 부산~나고야 노선에 매일 1회 신규 취항한다. ⓒ 에어부산
부산~나고야 노선의 항공권 판매는 오는 4월4일부터 시작한다. 에어부산은 일본 지역 노선의 꾸준한 신규 취항과 증편을 통해 노선과 스케줄 경쟁력을 강화시켜왔다.
2010년 부산~후쿠오카 노선을 취항을 시작으로 이후 오사카, 도쿄, 삿포로에 연이어 취항했으며, 2016년부터 대구에서도 동일한 일본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에어부산은 현재 총 8개의 일본 지역 노선을 하루 16회, 주 112회 운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