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바이오리더스(142760, 대표 박영철)가 넥스트BT(065170)의 경영권 인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바이오리더스는 26일 270억 규모의 넥스트BT 신주 인수를 마무리했며 지난 19일 360억 규모의 구주인수를 포함해 지분 44%에 대한 취득을 완료했다.
이로써 바이오리더스는 넥스트BT 인수를 통해 안정적인 제조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종합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또한 이날 열린 넥스트BT의 정기주주총회에서 박영철 바이오리더스 대표를 넥스트BT의 대표이사에 선출함과 더불어 셀트리온제약 전 대표이사 김상석 이사와 신풍제약 전 대표이사 김창균 이사를 포함한 7인의 이사 및 감사 1인으로 경영진 구성을 완료했다.
향후 바이오리더스는 넥스트BT의 재무구조 개선 및 현재 보유하고 있는 약 7000평 부지에 제약생산을 위한 의약품 GMP공장의 신축을 통해 신약 생산 및 제약 전문기업으로의 변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영철 바이오리더스 대표는 "이후 바이오리더스는 신약개발 및 제품개발에 중점을 두고 넥스트BT는 기존 신약 개발사업의 강화 뿐만 아니라 의약품 GMP 생산기지를 토대로 제약회사로의 변화를 이룰 예정"이라며 "양사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종합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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