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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수능 언어 난이도, 출제경향 분석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15 10:46:06
[프라임경제]2008 수능 언어영역의 난이도는 지난해 수능보다는 어렵고, 9월 모의 평가와는 약간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언어 음절에 관한 지문(31-33번), 촉매 설계에 대한 과학 기술 지문(19-22번) 등 비문학 지문이 어렵게 나온 것으로 보인다.

듣기는 토론, 일상 대화 등 다양한 유형의 담화를 활용하였고, 다루는 소재도 음악감상, 과학, 정책 등 다양하게 출제되었다.

쓰기에서는 발상과 주제 발견, 내용 선정과 조직, 표현하기, 고쳐쓰기 등의 문항이 출제되었다.

어휘, 어법에서는 줄임말, 맞춤법 등의 문항이 출제되었다.

읽기의 문학 지문으로는 현대시에서 김광균의 ‘와사등’, 김수영의 ‘사령’, 고대시조로 권호문의 ‘한거십팔곡’, 현대소설에서는 최일남의 ‘흐르는 북’, 희곡으로 천승세의 ‘만선’, 고전산문에서는 김만중의 ‘사씨남정기’ 등이 출제되었다.

읽기 비문학 지문으로는 촉매 설계 방법에 관한 기술지문, 태조실록에 관한 역사 지문, 음절에 관한 언어 지문, 피의 순환이론에 관한 과학 지문, 근세 정물화에 관한 예술 지문, 공공사업에 관한 사회지문 등이 출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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