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케미칼(006120)은 한솔 복지관, 중탑복지관, 울산 남구복지관과 진행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메이커' 업그레이드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희망메이커는 지난 2012년 이후 7년 동안 지속한 SK케미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워크숍에서 SK케미칼은 지난 성과를 발표하고 해당 복지관들과 2018년 계획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각 복지관들은 자체 기획 프로그램과 회사가 공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희망메이커 워크샵 참석자들이 SK케미칼 컴플렉스(ECO Hub)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K케미칼
기관별 제안 순서에서 중탑복지관은 학습욕구가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지도가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을, 한솔복지관은 희망메이커 대상 아동·청소년들과 SK구성원들이 함께하는 대운동회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울산 남구복지관은 유소년 축구교실과 다문화 아동 야구단에 대해 소개하고 희망메이커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제시했다.
이광석 SK케미칼 사회공헌 사무국장은 "경제적인 후원도 중요하지만 후원 아동·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정서적 지원을 통해 훌륭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상자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보다 업그레이드 된 '희망 메이커 2.0'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