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구지역 전기이륜차 제조사 ㈜그린모빌리티(대표 오승호)는 대구시,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관련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오전 11시 국가산업단지 내 건설현장에서 기공식을 개최한다.

㈜그린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신축공장 조감도. ⓒ 대구시
현재 보급 차종의 다양화를 위해 이륜차 2종과 삼륜차 3종을 환경부 보조금 지원대상 차량으로 추가 지정받기 위한 보급평가 시험을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신축공장은 7000㎡의 대지에 연면적 5600㎡로 32억원이 소요된다. 기존 2400㎡의 3배 규모로 매월 이륜차 500대와 삼륜차 200대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게 된다. 올 5월 말 준공 후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는 6월부터는 늘어나는 전기이륜차 수요에 대한 공급능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대구시는올해 전기이륜차 1,200대 보급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난 2월 26일부터 공모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450대의 구입신청이 접수되어 전기이륜차에 대한 늘어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대구시 최운백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그린모빌리티의 생산능력 확충으로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대구지역 내 관련 산업과의 동반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발전의 기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