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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기아타이거즈, 취약계층 야구 유망주 육성 앞장

총 7500만원 연간 지원…'퓨처스타 프로젝트' 장학생 선발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03.20 09:30:50
[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000270)는 기아타이거즈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타이거즈 러브투게더'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으로 선수활동에 제약이 있는 선수들에게 연간 장학금과 장기육성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20일 알렸다. 

야구유망주 장학금은 전국 초·중·고 야구선수 중 경제적 상황 때문에 선수생활이 어렵거나 중단된 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학년과 경제상황에 따라 장학금이 맞춤 지원된다. 

또 지원받은 학생 중 우수한 성적을 내는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이 추가 지원된다. 그 금액은 연 7500만원 정도된다. 

장기육성 장학금인 퓨처스타 프로젝트는 경제적 상황 탓에 선수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3명씩 선발해 3년간 장학금과 장비구입비를 맞춤 지원한다. 

기아차와 기아타이거즈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타이거즈 러브투게더가 올해도 연간 장학금과 장기육성 장학금을 지급한다. ⓒ 기아자동차

올해 선발된 퓨처스타 프로젝트 장학생의 경우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하계아시안게임의 한국 국가대표 야구경기 견학기회도 제공된다.
 
신청마감은 오는 4월20일까지며 선정은 5월11일에 진행한다. 아울러 소득수준과 실력을 면밀히 평가해 한국야구 유망주들에게 체계적인 지원을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타이거즈 러브투게더는 국내 최초 모기업·프로구단 연계 방식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경기기록에 따라 KIA타이거즈 선수와 구단 임직원, 기아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설정한 기부금을 매월 적립해 다음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지난해 기아타이거즈 프로야구 우승에 힘입어 총 5억여원의 기부금이 적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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