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BMW 코리아, 친환경 마라톤 대회 정착 앞장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 i3 지원…배기가스 제로·선수들 기록 향상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03.19 13:09:43
[프라임경제] BMW 그룹 코리아는 자사 공식 딜러 도이치모터스가 지난 18일에 열린 2018 서울국제마라톤에 대회 운영 차량으로 친환경 순수전기차 BMW i3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제공된 11대의 BMW i3는 선수들의 앞에서 기록을 알려주는 시계 차량과 현장 심판진들의 운영차로 활용됐다. 

2018 서울국제마라톤에 대회 운영 차량으로 친환경 순수 전기차 BMW i3가 지원됐다, ⓒ BMW 그룹 코리아

마라톤 대회에서 전기차를 선호하는 이유는 선수들 앞에서 달리는 운영차의 배기가스를 없앰으로써 선수의 기록 향상을 돕기 위함이다. 실제로 BMW i3는 베를린 마라톤과 빈 마라톤, 도쿄 마라톤 등 세계적인 대회에 후원 차량으로 선정되는 등 친환경 마라톤 대회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서울국제마라톤에 지원된 차량은 전 세계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의 베스트셀러인 BMW i3 94Ah 모델로, 배출가스 제로의 친환경성을 유지하면서도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아울러 94Ah, 33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냉난방 사용조건에 따라 1회 충전 시 최대 약 200km(WLTP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5.5㎏·m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제로백은 7.3초다. 

권혁민 도이치모터스 전략기획실 상무는 "국내에서 BMW i 모델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도이치모터스가 전기차와 함께 공해 없는 친환경 마라톤대회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