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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마트, 포장재 가져오면 현금 드립니다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6.01.25 09:25:39

[프라임경제] 그랜드마트는 이번 설날때 받은 선물 중 교환을 원할 경우 동일품목이나 상품권으로 교환해 주는 ‘설날선물 교환 서비스’를 내달 16일까지 실시한다.

25일 그랜드마트에 따르면, 제품에 이상이 발견되거나, 사이즈나 색상이 맡지 않거나, 상품권을 원할 경우 등에 한해 교환이 가능하다. 그러나 소비자가 부주의로 제품을 손상시킨 경우는 제외되며, 신선식품의 경우는 제품의 이상 유무를 확인 후 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해마다 명절 때면 과대포장상품이 범람하고 이에 따른 쓰레기 발생이 증가되고 있어 이를 줄이기 위해 ‘포장재 수거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랜드마트 강서, 화곡점은 추석 선물 포장재 재활용 수거 캠페인의 일환으로 갈비포장박스, 아이스팩, 청과 과일박스, 보자기 등의 포장재를 가져오면 500원~1000원 현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24일부터 내달 9일까지 실시한다.

포장재 중 갈비포장가방 1000원, 아이스팩 500원, 청과과일박스 500원, 보자기 500원을 안내데스크에서 현금으로 돌려준다.

그랜드마트 성기태 강서점장은 “설날 선물세트 포장재의 범람으로 가정에서는 처치 곤란한 필요 없는 포장재를 그랜드마트에서는 재활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설날선물 포장재 수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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