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볼보차 '온·오프로드 아우르는' 크로스 컨트리 T5 출격

국내 데뷔 1주년 맞아 RV 가솔린 트렌드 반영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03.19 10:20:25

[프라임경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스웨디시 라이프스타일러(Swedish Lifestyler)를 표방하는 크로스 오버 모델 '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Cross Country)' 국내 데뷔 1주년을 맞아 가솔린 모델인 T5를 추가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국내에서 SUV를 포함한 RV차량 가솔린 비중이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한 볼보차코리아 제품 전략에 따라 결정됐다.

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는 세단과 SUV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세그먼트 차량으로, 국내 RV시장에서 비중이 높아지는 가솔린 트렌드를 반영해 가솔린 모델인 T5를 추가 출시됐다. ⓒ 볼보자동차 코리아

지난해 3월 말 국내 데뷔한 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이하 크로스 컨트리)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볼보만의 새로운 세그먼트 차량으로 각광받았다. 

최근 거세지는 '워라밸(Work Life Balance)' 열풍으로 다이내믹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한국인들에게 세단 주행감과 사륜구동 SUV 퍼포먼스와 활용성을 모두 갖춘 크로스 컨트리가 SUV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경쟁력 있는 가격에 동급 최고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해 상품성을 극대화하는 볼보차 상품 전략이 '크로스 컨트리 T5'에도 그대로 적용됐다.

볼보차 최신 반자율주행 기술 '파일럿 어시스트 II'을 비롯해 △도로 이탈 보호 시스템 △시티 세이프티 △4-존 독립온도조절시스템 △파크 어시스트 △헤드업디스플레이 등 최신 기능이 대거 기본 장착됐다.

아울러 크로스 컨트리 T5는 다운사이징 2.0ℓ 4기통 엔진임에도 불구, 터보차저를 적용해 △최고출력 254마력 △최대토크 35.7㎏·m의 성능을 갖췄다. 여기에 온-오프로드 주행을 모두 충족시키는 사륜구동 시스템도 기본 탑재했다.

이윤모 볼보차코리아 대표는 "시장 반응에 따라 향후에도 가솔린 라인업을 지속 확장할 것"이라며 "본격 나들이 철을 맞아 크로스 컨트리 T5차량이 제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출시되는 가솔린 차량은 크로스 컨트리 T5와 T5 프로(PRO)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vat 포함)은 각각 6770만원, 7390만원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