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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2018 볼트 EV 출고 개시

혁신적 전기차 기술 앞세워 시장 선점 나서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03.12 16:32:18
[프라임경제] 쉐보레는 2018 볼트 EV(Bolt EV)의 국내 고객인도를 이달 본격 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쉐보레는 고객의 폭발적인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볼트 EV의 도입물량을 작년보다 대폭 확대했고, 올해 초 계약접수를 개시한지 3시간 만에 매진되는 등 2년 연속 계약 개시 당일 완판 기록을 세운바 있다. 

2018 볼트 EV. ⓒ 한국GM

백범수 한국GM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많은 고객들이 기다려 온 2018 볼트 EV를 신속히 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검증된 성능과 안정적인 제품 공급으로 전기차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쉐보레 브랜드의 혁신적 가치를 배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거리 전기차시장 선점에 성공한 볼트 EV는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고강성 경량 차체에 60kW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과 고성능 싱글 모터 전동 드라이브 유닛을 탑재해 204마력의 최대출력과 36.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2018 볼트 EV의 가격은 △LT 4558만원 △LT 디럭스 4658만원 △프리미어 4779만원이다. 

올해 초 환경부가 발표한 2018년 보조금 개선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전기차 국고 보조금은 차량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볼트 EV는 최대 보조금 1200만원을 지원받는다. 지자체별 보조금은 올해 최대 1100만원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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