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는 12일 제일기획(030000)에 대해 기대해도 좋을 2018년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6000원을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제일기획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총이익은 2274억원, 영업이익은 2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10.3%씩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성수기인 2분기를 준비하는 회사의 상황이 편안하다"며 "평창 동계올림픽 효과 덕분에 제일기획의 매출총이익은 4.9% 증가한 570억원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럽과 북미의 선전으로 해외 매출총이익 역시 5% 이상의 성장을 지속하겠다"며 "주 광고주의 광고선전비 역시 6~7%의 증가세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신한금융투자는 동계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3개의 글로벌 이벤트와 내수 반등으로 올해 국내 광고비 증감률을 4~5%로 예측했다. 지상파 중간광고 허용 시 성장률은 가속화될 수 있으며, 이는 제일기획의 연간 예상인 4.5%와 유사하다.
이에 홍 연구원은 제일기획의 실적은 올해 내내 편안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성수기인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85억원까지 늘어나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 기대된다"며 "러시아 월드컵 효과가 시작되면서 본사와 해외의 외형이 의미있게 증가하겠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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